안녕하세요 이 변호사님
저희 누님이 식당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셀러의 행태가 너무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하며 매매가 끝나고 몇달이 지난 지금도 그행패가 이어지지만 전주인은 무식한 남자고 저희 누님은 연약한 여자인지라 상대하기가 벅차하고 삼자인 제가 봤을 때도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하는 생각에 법적으로 전주인이 비지니스 근처에 접근 못하도록 할 방법이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누님이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세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식당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에스크로를 앞두고 그곳에 살집까지 구해 이사를 했는데 셀러가 갑자기 inventory 쪼로 매매 가격 외에 몇 만불을 캐쉬로 요구해서 그것조차 감수하고 구입을 했는데 에스크로가 끝난 후에도 가게를 방문해 자기네 거라며 물건을 가져가고 전 주인때부터 현재까지 일하고 있는 스시맨 두명이 불체자라고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하여 그중에 한명은 현재 그만둔 상태고 다른 한명은 버티고 있읍니다. 그리고 전주인이 운영할때 전주인 욕설과 행패로 그만두었던 전주방장이 저희 누님이에게 다시일하고 싶다고 하자 전주인 어떻게 알았는지 그 사람이 다시는 일 못하게 하려고 난리입니다 참고로 전주인은 그 동네에 오래산 유지입니다
저희 누님은 제가 이런 글을 올렸는지 아직 모르고요 혹시 방법이 있다면 그때 얘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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