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코스코주차장에서 한 차량이 저희가 걷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를 멈추지않아 제 파트너가 치일뻔해서 저는 '스탑'을 외치며 멈추지 않는 차량에 발길질을 하니 그제야 창문을 열고 욕설을하며 차에서 내리더니 제에게 욕설을 퍼붓길래 저도 욕설로 대응했습니다.
그후 운전자는 차에타더니 주차를해서 , 그 차량운전자와 다시 욕설을 주고받고,,,,저나 그 운전자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30분후에 경찰도착후 경찰은 운전자와 먼저 얘기한후 저에게 상황을 물었습니다.저는 있는 그대로 사실을 설명했는데 경찰이 말하길 상대 운전자는 제가 그 차량 창문을 주먹으로 치고 자신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러서 생명의 위햡을 느꼈다고 전하더군요.거짓을 그리 쉽게 말하는 그 운전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후 그 운전자의 지인(흑인 남 1) 과 흑인 경비원2명이 저희에게 오더니 다짜고짜 저 흑인여자에게 폭행을 휘둘르고 흑인을 모욕했다며 저에게 쏘아붙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주차장 경비흑인2명은 제가 운전자와 말싸움당시 주위에 없었는데 자신들이 목격자라며 저를 순식간에 흑인비하한 인종차별자로 몰더군요)
그 당시 경찰은 그 운전자 ( 흑인 여자) 와 얘기를 하는중이라 나를 보질못했슴)
경찰도 저와 그 운전자사이에 욕설만 있었지 서로의 몸에 상처가 없는걸알고 사건을 종료시키려 하는데 그 운전자가 자신이 폭행위협을 느꼈다며 저를 고소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경찰에게 저 여자가 거짓을 말하고있으며 주차장 카메라로 확인해보자고 했더니 ,일단 디텍티브에게 연락이 갈거니 그떄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오늘 경찰서에서 법원에 출두하라는 편지가 왔는데( 결국 디텍티브에게 연락없었으며 , 그 전에 몇번이고 연락해서 제 연락처를 메세지에 남겼슴).... 저는 변호사님를 선임해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저는 오히려 그 흑인운전자 의 거짓을 제가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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