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데이빗 김이라는 삭람입니다.
최근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문의 합니다.
전화기를 2016년에 버라이즌 매장에서 24개월 할부로 구입하여 사용하던중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여 몇번 중고폰으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러던던 2019년 6월중 할부기간 3개월 남겨두고 또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쳐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버라이즌 답당자가 말하기를 이 기기가 자주 고장을 지금 고칠수도 없고 지금 재고가 없어서 바꿔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노트 9으로 트레이드 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기기 가격을 그동안 납부한 금액을 노트 9에 똑같이 적용하여 차액 80불만 내고 남은 3개월만 페이 하면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노트 9으로 바꾸고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8는 반납하였습니다. 반납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도 받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9월2019년 에 갑자기 노트9을 구매하고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으니 24개월 할부로 1040 불을 내라는 것입니다. 몇번항의 전화를 하고 버라이즌의 고객센터 수퍼 바이저로부터 기기값을 23개월납입한것을 확인하고 한번만 더 내시면 완납이 된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내용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노트9을 구매한것으로 되어있고 (트레이드 인이 아니라) 기기 값을 1040불에서 62불을 제한 나머지$978 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수차레 전화로 항의 해도 되질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 까요?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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