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일년넘게 옆에사는 사람한테 괴롭힘을당하고 있습니다. 이년전 저희 가게에서 잃했던 종업원이 우리 집 근처로 일년전 이사를 와서 저희 한테 집에서 자기욕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상한소리를 해서 우린그런적도 없고 우리집에서 너희집까지 이야기가 어떻게 들리냐고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뒤로 자꾸우리집에 찾아와 우리가 자기를 죽인나다고 했다며 이상한소리를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몇일있다가 자기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서 환청이 들린다며 미안하다고 했다가 우리가게서 일하게 해달라고했다가 또 찾아와 이상한 소리하고 정말 정신적으로 힘이듭 니다 그친구 여자 친구에게 말했더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약을먹고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몇일 조용 하더니 이틀전에 저희 차에 침이 한가득 뱉어져 있어 그친구 짖이려니 하면서도 참고 넘어 갔는데 오늘저희 차를 긁어 놨네요...ㅠㅠ그래서 그친구가 오는거 기다리다 너 왜 우리차 긁어놨냐고 하니까 뭐요 라고 해서 카메라에 다 찍혔다고 하자 그럼 고쳐주면 되지 하고 자기집으로 들어가서 경찰을 불러 이야기하고 경찰하고 그친구집에 가서 물어보니 자긴그런적 없다고 하며 거짓말을 하네요.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리포트 하려면 하라고 하고 가버리고....이런경우 어떻게 그친구를 혼내줄수 없나요..정말 화가납니다.. 증거가 없으니 혹시다시찾ㅇ오면 동영사 찍어도 되나요 ? 내일 그친구 여자 친구를 찾아가 이야기 해도 되나요?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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