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석 변호사님.
제가 동업을 3명 하다가 1명이 나가가 되었어요,
그런데 투자금과 현재 은행에 있는 돈과 재료를 조금씩 갖고 나가겠다고 해서 적성선을
맞춰서 그만 두기로하고요 저희가 따로 서류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돈은 다 지불했고요, 키는 돌려주고 갔습니다.
그런데 나간 동업자 때문에 손님한테 해야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저희가 그 손님을 물어주게 되었고요. 그래도 저희가 비지니스를 하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이 했는데 리스계약이 2년 남았는데 맨처음들어 갈때 디파짓을 달라고 하면서 돈을 줘야 리스계약을 사인하면서 자기 이름을 빼겠다고 합니다.
만약 돈 안주고 리스계약을 빼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습니다.
저희는 투자금과 은행에 있는 돈을 돌려면서 그곳에 다 포함 된것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비지니스이름은 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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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