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딜러에서 계약해지를 거부하며 차를 내일까지 가져가지 않으면 돈을 더 붙인다 합니다.

질문자: Rubyloo  |  등록일: 07.11.2025 23:35:06  |  조회수: 54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현재 처한 상황이 너무 억울하여 법률 자문을 구합니다.

7월 6일, OC 지역의 현대에서 NEW 2025 SONATA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전, 담당자에게 데미지 유무를 물었을 때 **"없다"**는 구두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인을 다하고 나서 워시가 끝난 차를 보러 나갔더니 운전석 쪽 문쪽 찌그러짐과 긁힘을 발견했고, 저희는 이대로 차를 가지고 갈 수 없다 새로운 차를  달라 요청을 하였습니다 - 차도 키도 안들고 갔습니다.

다음날인 7월 7일, 저는 딜러십의 non-disclosure와 trust 를 이유로 계약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딜러십에서는 자기네들도 모르는 데미지였다 고쳐주겠다는 말을햇구요.
그날 밤 파이넨스 매니저는 현대 파이넨스 론 캔슬과과  5,000달러 다운페이 환불을 전화와 및 이메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서류는 아니고, 캔슬요청했어 라는 이메일이였습니다)

그러나 7월 9일, 펀드가 나간것을 확인, 왜 아직 캔슬이 안됐는지 문의 했더니 general manager가 대출이 FUNDED 되어 거래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수리와 새차 제안을 근거로 삼았지만, 저는 NEW CAR를 원했던거고, REPAIRED 차량은 원하지 않습니다. 이곳과 계약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현대 파이낸스는은 딜러십이 취소 요청을 보내면 아직 대출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나
딜러십은 대출 취소 요청을 전혀 하지 않았고 오늘 딜러십 매니저로부터 내일(7월 12일)까지 차량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루 80달러의 보관료를 청구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져가지 않은 차량을, 다음날 바로 WRITTEN CANCEL REQUEST 를 보냈는데도, 안가져가면  STORAGE CHARGE 를 요구하는게 맞는건가요 ? 새차를 준다고 해놓고 연락은 더 없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워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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