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참으로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300명의 교인이 있는 담임목사를 9년째 시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교회를 새롭게 개척을 하고 거기서 한국인을 위한 한글학교도 운영하고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가정폭력 상담 운영등..여러 가지를 할 예정입니다. 정말로 들어가서 하고 싶은데 안타까운 것은 저는 미국에서 스폰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비자로 혼자 들어가서 3개월 동안 교회를 세우고 하는 일이 너무 시간이 빠듯한데..
저 같은 사람이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누구의 말은 유학비자로 들어와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하라고 하는데..
이것은 박사과정 수업료가 들어가기에...이런것 말고
변호사님!
직접 이런 상황을 가지고 대사관에 가서 사실 대로 말하면 안되나요?
무비자로 10월에 미국에 들어왔다 왔습니다.
신학대학석사
일반대학 석사가 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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