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5년 3월 부터 남편이 E2 비자로 신분을 유지 하다 2010년 7월 사업체를 close 하면서 현재 불체자신분으로 있습니다. 저는 배우자 E2로 있다가 2007년 10월17일(우선일자) I-140 노동허가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어느 분이 그러는데 예전에 저같은 경우 I-245 조항이라는게 있어서 벌금을 내면 I-485를 접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것인지요? 정확히 I-245가 어떤것인지?
그리고 현재 저희 경우 우선순위가 돌아와도 I-485를 접수할 길이 전혀 없는 것인지요?
어떤 분은 불체자로 신분이 내려갔기 때문에 이 기록이 이민국에 있어서 전혀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냥 포기 하고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어떤 실날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도전을 해야 하는지 ...정말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합니다. 두서 없는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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