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에 입국 당시 한국 브로커를 통해 학생비자로 입국 이년동안 미국에 체류후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미국에 있을 당시 브로커가 한국에서 잡혔던 상태 있습니다
시민권 자인 남자친구가 한국을 오가며 만나오던중 올해 미국에 무이자 입국 결혼을 하였고 영주권 인터뷰중 인터뷰어는 저에게 학생비자를 받을 당시 재학중이라고 제출했던 한국에 있는 학교에 제가 다니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하며 그 학교 학생 이었냐고 질문을 했고 당황한 나머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인터뷰어는 오늘 중 결정을 하여 이주안으로 메일을 보내겟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네요...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어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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