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오바마 이민개혁 있잖아요...들어온 날짜랑 정해진거는 없죠?
입국한 날짜가 좀더 광범위하게 늘어날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2012년 말에 무비자 입국했습니다.
만약에 거기에 해당이 된다면 여태까지 미국에서 살았던 흔적 히스토리를 남기는게 좋나요?
불체자는 불체자 이름으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는데 ..렌트조차도 다른사람 사인콜로 사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확인을 시켜줄수 있는지?
전 기껏해봐야 통장에 조금 넣어놓고 데빗 카드로 조금씩 쓴 내역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만약에 남자친구가 서포트 해줘서 여태까지 같이 살아왔었다라고 구두로라도..아님 남친이 낸 렌트비나 여러가지 영수증을 제출해도 되는거지?
그러면 불체자 사면할때 정부에서 아 ~ 너 그랬구나!! 하면서 쉽게 넘어가 벌금만 내면 사면이 되는지~알수도 없는 부분이니까...!!
사실상 남친이 월급받아오면 저희는 그걸로 생활을 하고 있고..저는 집안일을 하고있죠!
혹시몰라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렌트비를 낼때 제 이름 첵으로 써서 내도 아무런 피해가 없는지..그게 좀더 유리한지도 궁금하구요...?
지금부터 준비해두어야 할 사항..을 조금 씩 이라도 해두고 싶어서요..
또하나..친구가 취업영주권신청이 들어가있는 상태인데요..3순위비숙련공
워킹퍼밋 까지 받는데 보통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case by case인가요? 가정하에 문호 단축되서 3년안에 영주권 나온다 치면 워킹퍼밋이 나오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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