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미국방문한 경험이 있고 당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휴가를 내서 무비자로 미국에 방문 계획을 세웠을 시기에 웹사이트를 통해서 꾸준히 연락 하는 사람이 생겼고 제가 여행하려는 두 도시 중간에 살고있어서 함께 여행을 하려고 계획을 짰습니다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좀 더 같이 있자고 제안을 해와 저도 맘에들고 좋음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장과 가족 친구들 때문에 한국에 가야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밤새도록 이야기 한 후에 한 달 만 더 있다가 가자 한 후 친구와 직장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 후 서로가 언제 다시 만날 지 모르는 생이별을 하기 싫어 미국에 온지 약 두 달 후 혼인 신고를 했고 영주권 서류 접술ㅇㄹ 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상황이 영주권 인터뷰에서 불리할까요?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저희는 생각하지만 이민국에서는 괜히 의심을 할꺼같기도 해서요
이런경우 저희가 진실된 커플이라도 거절 당할 가능성이 클까요? 만약 거절 당한 후에는 재인터뷰 기회가 주어지는지 아니면 바로 한국에 가야하는지 그러면 제가 다시 미국에 오기위해선 어떤 비자를 받아야하는지 미국에서 진행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만 떳떳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민국은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꺼같다는 걱정이 많이 듭니다 ㅜ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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