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EB2 신청중이고 지금 노동청 단계를 들어갔습니다.
헌데..지금 회사 투자자가 투자를 중단하여서..월급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고..
회사에서 이직을 권유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편의를 봐주고 있긴한데..
지금 일단 다른회사를 구해서 이직을 할예정이구요..
지금 회사에서는 원한다면 EB2는 계속 진행은 해주겠다고 합니다만..
분위기상..영주권이 나온뒤에 다시 지금의 회사로 돌아오기는 힘들꺼 같습니다.
또는 회사가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여..
궁굼한것은..만약 영주권진행이 다끝날때까지 회사가 문을 안닫고 있어서 . 영주권은 받았는데 ..... 회사가 문을 닫거나 사정이 어려워서 고용을 못하게 된다고 하면, 영주권이 어떻게 되는건지 궁굼합니다....또는 이민국 단계에서 문을 닫게 된다면 그냥 취소가 되는건지요?
얼핏 듣기로는 영주권 받자마자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다른곳으로 이직을한 사례가 잇다고 하는데..저는 일단, 이직을 미리 해놓게 되는건데..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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