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입니다.. RN 관련해서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캘리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1년동안 GCC에서 비지니스 전공 후 유니버시티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자금적인 한계에 봉착해서, 현재 새로운 진로를 알아보고있습니다.
F-1비자나 I-20는 문제가 되지 않고있으나,
영주권 취득과 미국에서 살려고 목표를 잡고있어서
널싱 프로그램과 RN자격증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2014년도(기준)6월부터 Nursing program을 듣기위한
베이직코스를 2년동안 들은 뒤에 Nursing program에 들어가서
RN을 취득하는 경로로 생각중에 있습니다.(총 4년-4년 반)
주변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나 형들또한 RN코스를 밟고 있는데요,
간호사가 되어서 영주권 취득하기가 많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 중인 것은 타주(보통 미국인이 선호하지 않는 지역)로 이주 하여 job을 OPT때 받아 스폰서를 받으려고 생각 중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전문가님의 지식이 필요하여
질문드립니다.
1. RN 자격증 취득 후 타주 취직으로 Green card를 취득하는데도 미국 내에서 똑같이 어려운지요.
2. RN자격증 취득 후에도 취직이 어렵다면 BSN 코스를 듣는 편이 나을 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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