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제가 정말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문의드릴때가 없어서 간단히 뭐좀 여쭐까해서요.
제가 2012년 여름에 남자친구가 엘에이 거주하여 50일정도 여행을다녀왔습니다. 그리하여 어학연수차 대학을가려고 마음먹었으나 주위와
인터넷 미국학생비자가 나오지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3년 초에
아무것도몰라서 미국에서 알던분이 소개해주셔서
윤상철. 이라는이름의 변호사라고 소개를 받고
학생비자 - 대행을 하였습니다.
공식절차로한건아니고 이메일로 의견을주고받앗고
4천불을 한국돈으로 450가량 요구하더군요
있는돈없는돈 다 털어서 그분께 주었습니다. 많은돈인건 알고잇었지만
학비포함이고 어쩌고 하여 꼭비자가 붙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한국에 연관된 비자대행사가 있고 불합격시 천불안의 금액을
제외하고는 환불이 가능하다하여 준비했고
결국 비자에 한번떨어졌죠. 제대로된학교도 아니고
정말일을 어이없게 처리해서 화를냈더니
말이심하다며 그냥 일을안하겠다고 환불을해준다고 한후로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와 이름을알고있고
한국에서 저와상담하고 얘기한 곳은 알고잇습니다 강남역위치한곳입니다.
절반이라도 환불을 받고싶습니다.
혹시 도와주실분이나
미국경찰에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증거는 통장거래내역과 이메일 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도와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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