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FA학위 F1 이번 5월에 마치고 1년짜리 OPT를 7월 1일에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구직중입니다.
OPT는 STEM이라 조건이 맞는 회사에 취직이 된다면 2년 더 연장이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영주권을 받고 싶어서 미리 방향성을 고민중인데요.
예술계통 학위라 주변 친구들중 O1으로 전환한 분도 있고 STEM으로 연장하는 분도 있네요.
아래 요약해서 적어둔 것처럼 1년 뒤 옵션들 생각해보고 있는데 어떤 로드맵이 확률이 가장 높을지 고민중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영주권 받기까지 가장 확률이 높은 로드맵 어떻게 짤 수 있을지?
상황 요약:
MFA 석사 졸업
5월에 F1마침.
7월 1일 OPT시작.(+2년 STEM으로 가능)
현재 구직중.
OPT1년 뒤에 옵션들
1. STEM OPT
2. O-1
3. H-1
4. EB2
5. 박사과정 후 N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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