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휴학을 해서 이번 겨울 복학을 했습니다.
복학한지 1년 미만이라서 원래는 이번 여름 미국에서 법적으로 일을 못하게 되있는데요.
한국인이 하시는 작은 회사에서 좋은기회가 생겨 인터뷰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페이를 받지않고 record에 남지않도록 부탁드리면 이번 기회에 인턴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싶어서 여기에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이런경우, 나중에 이력서에도 넣지 못하는건가요. 오히려 멀리봤을때 비자문제 때문에 걸림돌이 될까요. ㅠㅠ. 저한테 너무 좋은 기회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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