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한의대 졸업하였고
지금은 한의대 박사과정으로 F-1유지하면서 CPT(9월에 만료)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오퍼를 받고 2013년 2월 PERM 신청하고 11월에 audit 받았고 오늘 Supervised Recruitment 를 받았습니다.
Supervised Recruitment 진행시 6개월에서1년 정도 걸리고 구직자를 모두 노동청에서 검사를 하기때문에 승인 받기가 어렵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올해 H-1신청했다 lottery에서 떨어졌습니다.)
한국에서 기독교교육대학원을 나와서 종교비자 신청도 가능하고 교회에서도 오퍼가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 LC를 withdraw하고 종교비자를 신청해도 문제가 없습니까? 아니면 이런 히스토리때문에 문제가 될까요?
아니면 다른 직장(한의관련)을 알아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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