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션디자인 대학원 졸업했구요 지금 opt기간으로 취업비자를 스폰서 해줄수 있는 고용주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같은 전공은 entry level취직이 전문성이 높지 않아서 취업비자가 어렵다고 들어서 여쭤보는건데요,
1. 전문적인 스킬외에도 외국어 구사가능하다든가, 예를 들면 그 포지션이 영어외에 한국어나 일본어스킬이 필요하는 포지션이여서 저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든가 이런면을 어필할수 있나요?
2. 제가 배운건 디자인인데 의류무역회사같은데 프로덕션이나 오더관리 같은 사무직을 찾으면 비자 받는데 많이 어려울가요?
3. 만약에 다음해 4월에 취업비자를 신청햇는데 10월에 거절을 당한다면 그때 다시 새 학교를 찾아 학생비자로 다시 공부할수는 있는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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