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A 살고요 하두 어의가 없어서 상담좀 하고 싶어서 여기다 적네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는지도 잘 모르겟고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전 지금 제가 왜 이런 일을 여기에다 쓰고 있고 제가 어떤게 살아야 겠다는 희망이 없는 사람이니 좀 답변좀 주세요. 전 변호사가 있는데도 여기에다 쓰고 있는거 보면 대충 이해는 가실껍니다.
첫제로 조금한 다툼에 X 가 집을 나갔어요 내 딸이랑. 그리고 먼가 무슨 맘이 안든다거나 그러면 그사라은 짐사는게 한두번이 아니기 아니고 전 그래서 이번에는 어찌 하나 나뒀어요. 딸은 엄마 나간다고 울고 불고 하니까 내가 이번엔 내가 나갈테니가 집에서 딸이랑 있으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자기가 꾸여꾸역 나간다고 해서 나두었죠.. 한달후 근데 이 사람이 갑자기 들어온데요 그래서 알았다고 다시 살았죠. 들어 오자 마자 한다는 소리가 피 를뽑제요..그러서 왜 이럣더니 모이 나쁜거 같아고 그래서 오케그랬는데 며칠있다가 도 시비로 싸움을 하고 집을 또 나깠더라고요.
기분이 이상해서 은행을 깟더니..한달동안 그렇게 있던 도중. 은행있는돈 다 가져갔더라구요 딸이랑. 그리고 처제는 다른 나라 돈을 부치는걸 제사인 다해 줬구요..제사인은쉬어서 우리딸이 다라해서 한달 동안 그라운드 줄정도로...아주 쉬어요.
에전 부터 계획을 세워는지 날자가 한 15 일쯤 내가 은행갔느데.. 날 은행에 있는돈을 다 뺴갔더라구요..CD 500,000 인데..헌데 내 처제는 어느 은행 OFFICER 로 있고요. 그런데 처음부터 내가 갔고있었던 집을 팔은건데 처음으로 제 이름로 처제가 너어 준다는 게 보니까 나중에 2명으로 조인트가 됀걸 알고 머 아무말 안했죠.. 그땐 머 이혼 가튼 생각은 없어 쓰니까요. 헌데.그돈과 자기있는통장을 처제가 도와줘서 뺴서 그집에 한국에선 온 어머니랑 살고 있드라고요. 저는 당황하고 그리고 다시 거기 간다고한들 저 입장이돼면 또 더 큰 싸움이 됄꺼가타서 그냥 있었죠.
근데 저한테 갑자기 이혼장이 날라와서 더 당황이 대더라구요. 그리고 좀 이따 새벽에 RESTRAING ORDER 가 떨어 졌다고 집에서 나가라고 2 SHERIFF 들이 그러드라구요 머 팬티 바람으로 차하나 가져가고 나왔죠. 마약 그리고 따른 여자가 있다는 거깃 그릭 떄리고 밀쳣다는 이유로. 때린적도 없는건 우리 딸도 알아요 그리고 만약 그랬다면 그여잔 바로 경찰 부를꺼입니다.
그러데에도 저 JUDGE는 딸을 볼수 없는 권한을 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리고 RETRAING ORDER 도 어겼다는 이유로 전 지금 회사에서 지내고 있읍니다.그런데 저는 마약테스트 하라고 해서 참 할말이 없었지만 두 번이상 가서 다 아무것도 찾은게 없었죠. 그런데 증거 없는 거짓말들 그리고
.그날 이후 집데 간쩍도 업수 내딸는 SUPERVISEDVISIT으로 그냥 잠간또도안 아이 봤는데 도저히ㅣ 감시하에선 어떤 학교에도 다늬는지 도 모르고 그리고 얼마나 브레인와시 을 했는지 내가 사랑하고 그리고 딸도 아빠라면 죽는애가. 갑자기 SUPERVISED VISIT 떄 저한테 한번에 오지름 못하드라구요.엄마 눈치보고 그래서 이거 보단그냥 혼자 사는게 난다고 해서
모든걸 자 포기하고 지금 있음니다... 지금 이혼은 끝난 상태지만 지금 멀 더원하는지 모라서 아마 제 비지스니 까지 SUBPHINA 늘 보내서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읍니다..제가 에전에 이걸 혼자일으킨걸 어떻게 사람이 그걸 알면서 왜 저러는지 전혀 이해가 안깝니다.
지금은 법적으온 이혼이혼을 했읍니다. 나도 몰르는사이 갑자기 이혼 했다고 저지가 내렸어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들은말에 저는 황당해서 그쪽한테 RESTRAING ORDER 가있는데도 전화를 받지안킬래 텍스트 보냈읍니다. 그다음날 DETECTIVE 에서 전화 왔더라구요 Restrating order violation 을로 더하면 제일 간다고 해서 저는 말도 못하고 그냥 저는 아빠인데도 보지도 못하고 머찌 자라는지도 못한는 그리고 지금제일 아파하고 정신이 없을 저 딸이 참 불쌍하기만 합니다.
전 집에서 쪼겨나고 집도 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아파할 사람은 내 딸인데 그런것도 모르는 상대방은 집에서 잘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 제가 딸을볼수 잇거나 그러진 못하난요? 제가 갔고 인는건 그쪽에서 내린 restraing order 날짜에 맞는 카톡 (PC 용) 작년 부터 가지고 있고요 하나도 맜는게 업어호 그족에서 우리가 싸운날들으 사이좋게 잘지내던 날이에요. 변호사님 어찌 하죠????그보다도 더 많은 evidence가 있는데 저는 왜 이렇게 살아나 하나요" 그리고 우리 변호사는 제일을 하고 있는걸까요?? 전 진짜 뒤에서 누가 저사람을 저렇게 하는지 알죠...그게 장모라는 사람인게 더 황당하죠. 자기 딸이 봄인처럼 이혼을 부치는 그런 엄마는 어떤 엄마죠? 변호사님 전 어텋게 살아돼돼죠? 돈도 돈이지만 우리 따은 어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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