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H비자를 받아 들어와 1년하고 2개월정도 일을 하다가 레이오프당한 청년입니다. 회사의 사정에 의해 이달 중순부터 퇴사처리되게 되었는데요.
이직을 서둘러 찾고는 있지만 연말이라 쉽지가 않네요.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지만 아직은 이직할 회사를 찾지못해 기다려야하는실정이라 심경이 복잡해 질문을 좀 드리려 합니다.
제가 현재 비자로서 이직을위해 현지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어느정도인지, 또한 합법적으로 중순이 지나더라도 이직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쭙고자합니다.
혹 가능하다면 이직할 회사를 찾은후에 비자 트랜스퍼를 의뢰하고싶습니다만, 총비용도 함께 알 수 있을까요?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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