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2월)에 학생비자인상태로 한국에 꼭 방문해야해서 가려고 비행기표까지 했는데요.
제가 비자 만료가 이번년도 9월이라서 약 6개월 남은상태로 가는거가 됩니다.
현재 학생신분 유지 문제없이 해왔고,
전공도 대학때 같은 전공으로 해놨습니다. 다니는 학원은 university로 되어있구요..
미국 주변에 있는 분들이 이렇게 저처럼 비자만료일이 얼마 안남고,
4년정도가 되었을떄 한국 나가면 둘어올때 입국심사대에서 reject이 될수있어 위험하다고 하구요..
반면에 학교에서 나갔다 오는 사인서류 받고,
비자가 얼마 남았건 학교 다니는거 확실하고 일했던 증거같은거 없으면 특별히 문제 될것이 없다고..
두 의견이 너무 정반대이고,
한국을 자주 오간것이 아니여서 굉장히 고민스럽습니다..
미국에 정착을 하고싶기에 reject되어서 불상사를 만들고 싶진 않구요..
제발 이런 저의 케이스에는 나가도 괜찮을찌, 그렇다면 준비 및 주의사항을 좀 알려주세요.
혹은 정말 안나가는게 좋으면 그것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려요.
비행기표까지 버리면서 가지말찌 그래도 갔다와도 괜찮은지 advise가 꼭 필요합니다.
아시는분들은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아. 만약 한국 나가도 괜찮다면 한국에서 비자 재발급받아와야 하나요?
아니면 돌아와서 맥시코 같은데 다녀와서 받아도 되나요??
(정말 이런거 잘 몰라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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