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 엘에이 와서 자녀를 낳아서 아이들은 시민권자들입니다.
저는 체류기간을 넘은지 약 15년 정도 됩니다.
물론 와이프가 취업이민 수속 중인데 불체관계로 마지막 단계에 계속 걸려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로 한국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어떤식으로 들어가는게 최상인지요?
3국을 통해 나가면 나갔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취업이민이나 자녀들에 초청으로
들어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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