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이제서야 알았네요..
현재 저는 J-1 인턴쉽으로 약 1년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한 회사에서 마쳤습니다.
2014년 4월4일에 미국에 와서 2015년 4월3일까지로 기간이 되어있었구요
실제로 2015년 3월 13일로 회사에서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H-1비자 관련해서 여러 회사와 면접을 하였고
다음주 화요일 (3/24일)에 인터뷰가 잡힌 회사도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H-1비자는 4월1일 까지 서류 제출인데요~
3/24일면접까지보고 그날 바로 결정해서 H-1비자 신청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1주일 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알수 있을까요?
들은 얘기로는 비자 로떠리 들어가는데 어느정도 들고
거기서 합격된 뒤에 돈을 넣어도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혹시나 H1비자로 안된다면
현재 저의 상황에서 F1비자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면 한국을 일단 들어가야되는 건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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