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2년짜리 영주권 받은 후 conditional removal하기 위해 신청했는 데..신청 직전에 주소 한번 엘레이서 센디에고 옮겼습니다. 받았다는 receipt는 받은 상태서 finger print 날짜가 아직 않나왔어요. 재신청을 3월초에 했는 데...2개월 반이 돼도 fingerprint appt 통지서가 않나오네요. 이민국 싸이트에 status 확인하니 아직 서류을 열지도 않은 거 같네요. 이렇게 지연 되는 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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