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비자가 11월달에 만료되는데 가족 행사때문에 9월달에 한국을 잠깐 다녀와야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와이프가 한국을 다녀오는데 입국심사때 비자가지고 뭐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조금되는데 혹시 다녀오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가기전에 renew 하기엔 시간이 너무 급한것 같아서 신청못하고 다녀와서 renew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다녀와야하는상태고 비자는 얼마남지 않았고 해서 좀 걱정이 되네요
혹시 교회에서 웘급 명세서랑 교회 직원 확인증이랑 필요한 서류들을 챙기면 괜찮을까요?
안나가면 좋다는건 아는데...
중요한 행사라 꼭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나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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