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첵과 백그라운드 첵의 의미

질문자: jsyang  |  등록일: 10.07.2015 10:11:14  |  조회수: 6753
변호사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늘 감사드립니다.
485 펜딩이 이미 7개월을 넘겨 얼마전 인포패스 이용에 관하여 질문을 했었는데요.
이 달 인포패스에 방문일정을 잡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방문시에 정확히 어떠한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요?

2.담당 변호사님께서 써비스 리퀘스트를 했을때 백그라운드 첵은 안 걸린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백그라운드 첵, 네임 첵, 씨큐리티 첵은 다 다른 의미인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3. 2번 질문의 모든 첵이 다 클리어 됐을 경우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4.마지막 질문은 IO의 assign 이 무엇이며 이것이 다 되면 영주권이 곧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지요?

다시 한 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스티븐조 변호사
    10.07.2015 20:45:00  

    안녕하세요.

    인포패스는 신청인이 수속 상황을 문의하려 가는것이므로 특별히 준비할것은 없습니다.

    신혼조회는 한가지인데 한국어로 번역이 여렷된것같습니다.

    각자 수속 절차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3, 4번은 인포패스 때 직접 문의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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