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미국에서 석사 학위 마치고 OPT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4월에 진행할 h1b lottery에 대해 아주 걱정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당첨이 안될 때 어떤 대안으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요?
주변 학교 친구 얘기 들어보니 DAY 1부터 Full time 일할 수 있는 CPT가 가능한 학교를 1년 다니고 다음 해 다시 h1b 신청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15년에 폐쇄된 유학원과 성격인 좀 다른 학교들인 거 같습니다.
이런 학교는 CPT 해주면서 밤이나 주말에 강의를 하는 방식이라 학교를 실제로도 다니고 있는 겁니다. 이런 플랜을 대안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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