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영주권자인지 20년정도 됐는데요
이번에 시민권신청하고 11월말쯤 인터뷰까지 끝났는데 그뒤로 아무 연락이 없어 변호사분한테도 물어보고 남자친구가 직접 이민국에가서 물어봐도 무슨이유때문인지를 말을 안해준다고하는데 그런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남자친구측에서는 계속 기다려야만하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려야만하는지도 의문이구요
빨리 시민권이 나와 저를 영주권초청을 해줘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무비자로 자꾸 왔다갔다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인지도 의문이구요
변호사님 답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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