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가 올해 2016년 2월에 10년 짜리 영주권이 만료 되어 잇는데
2015년 11월에 영주권 연장을 하면서 운좋게 8월까지 연장됫다는 스티커를 받아서 새로운 카드를 기다리고 잇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너무 무소식이여서
uscis "case status" 를 확인해보니 2월달에 카드가 보내젓다고 하고 usps tracking 번호가 올라와잇어 확인해보니 없는 tracking 이라고 되어 잇습니다.
그래서 uscis 전화해서 물어보니 카드가 보내젓다고 하는데 저는 주소를 옮긴적도 없고
영주권 재신청 들어갈때 receipt 또한 같은 주소로 잘 받앗엇습니다.
개내들 말로는 자기들이 업데이트한 tracking이 맞다고 자기들은 도착되어 잇다고 하는데
전 우체국까지 가서 물어봣지만 없는 번호 라고 합니다.
시민권 신청도 올해 6월에 접수하고 지문/사진 까지 완료하여 인터뷰 날짜 기다리고 잇는 중이구요.
그런데 다음달에 멕시코를 갈일이 생겨서 새로운 카드를 받아서 가는게 안전할꺼 같은데
게속 uscis에 전화해서 따저야 하는건가요? 개내들 말로는 게속 lost/stolen 서류 접수해서 다시돈내고 기다려야 한다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답변 부탁 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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