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광비자로 와서 학생비자를 신청 중에 있습니다.
학생비자가 한 번 거절 당했었습니다만,,
다시 항소 중인 상태입니다.
처음에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학교측에 입학원서를 써야하고 등록금을 내라고 해서 냈습니다.
지금은 항소?? 중이여서 기다리던 중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학교측에서
학비를 또 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학비를 안내면 현재 학생비자 신청중인 학교의 저의 자료를 없애 버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담당 변호사님께 그말씀을 하니,
변호사님은 아직 학생비자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돈을 내는 것 자체가
위법이라고 합니다.
더이상 질문을 하면 같은 대답일 뿐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측은 제가 현재 다니지도 않는데,,
학비를 내라고 하는것에 학비를 내어야 하는지??
아니면 학비를 안내면
학교에서 제 정보를 삭제해버리어서 학생비자가 안나올것같은데요,,
학교를 찾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저의 담당 변호사님을 통해서 해결해야하는지?
제 3자 변호사님의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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