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노부라는 큰 레스토랑에서 j1을 1/17일에 마칠 예정입니다. 그런데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어학원을 등록하고 싶습니다. 물론 F1비자 발급이 가능한 곳으로요. 사실 외국인 여자친구도 있고 배우고 싶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오고 싶은 이유도 있습니다. 물론 일은 캐쉬잡으로 하고요. 가능하다면 F1 일년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간 후 F1발급이 가능한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2년 룰은 적용되지 않고요. 2016/1월에 대학교 졸업하고 j1으로 바로 마이애미로 왔습니다. 마이애미가 영어와 스페인어를 동시에 배우기에도 좋은 곳이라 가능하다면 다시 오고 싶내요. 거절 확률이 높다고 하여 이것 저것 방법을 알아봤는데 다 가능성이 없내요. 혹시 F1비자가 불가능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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