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답변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계획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됬어요.
제가 1/17일짜로 j-1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남미여행을 계획 중인데
짐하고 책들을 여자친구 집에 맡겨놓고 여행이 끝난 후, Esta비자를 신청하여
마이애미로 다시 입국하여 짐을 챙기고 가능하다면 뉴욕에서 레스토랑에서 스타쥬 , 즉 Unpaid intern을 2주 정도 하다 한국으로 출국 할 생각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입국시 어떤 것을 말해야하며 준비물이 어떤게 필요한가요?
Esta비자 허가 프린트하고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ESTA는 3개월을 머물 수가 있다고 하는데 j-1을 마친 상태로 3개월 전부 있을 수는 없고 얼마 정도 상주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표를 미국 입국일에서 한달 있다 출국일로 잡아도 입국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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