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시민권자 남편이랑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하고
2년짜리 영주권받은후 작년7월말, 10년짜리 영구영주권 신청 들어갔는데요 벌써일년이 되었는데도 카드가 날아오지않아 오늘 USCIS 로컬 오피스에가서 스탬프 받아서 1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익스파이어 된 2년짜리 영주권을 직원이 가져가서 패기처분 해버리더라구요
9월달에 한국 2주동안 다녀올일이 있어서 공항에서 확인할때 안보어줘도 되냐니깐 꼭 안보여줘도 된다며 가져가버리고 패기처분하고 작년에 영구영주권 신청시에 받은 1year 연장 레터에도 캔슬도장을 크게 찍었습니다
이제 미국에 거주가능하다는 퍼밋은 여권에있는 도장밖에없는데 영주권 패기처분 하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찜찜한 기분입니다
한국 갔다올때 문제는 없을까요?
이민국 직원의 말에 신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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