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은 2015년 4월에 받았어요.
갑자기 9월에 결혼하게 되면서
2017년까지 5번 들어왔다 나갔다했어요.
체류 기간은 길어야 3주정도 였어요.
이번에 공항에서 문제가 되어서
오피서가 워닝 넣었다며 여기 거주하지 않으면
담엔 뺏는다 하네요. 다행히 2차 인터뷰까지는 가지 않았어요.
결혼을 해서 여기에 거주는 못 할거 같은데
그러면 담번에 영주권을 뺏길 거 같아요.
어떻게 영주권을 좋게 포기할 수 있나요?
가족들은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고 변호사를 사서라도 유지하고 싶어하시는데 변호사가 있음 살지 않고도 유지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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