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혹시 도움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다소 불안하고 주변에 물어볼만한곳이 마땅히 없어서요.
저는 뉴욕에 거주하는데 맨해튼에서 1주일정도 캐쉬잡을하고 체크를 받아 캐싱하러갔는데
신분증 복사해가면서 안에서 본인들끼리 심각하게 얘기하면서 안되는거라고 회사에도 전화하고, 결국 돈은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신분증 복사해가면서 분위기가 너무 안좋았는데 혹시 많이 걱정해야할 상황일까요?
돈 금액은 $640불이고, 이제 일하러 가지 않을예정이고 1099 보고등 하나도 한건 없습니다.
결국 체크만 갖고있는데 디파짓 해도될지 모르겠네요.
질문은 캐싱하러 갔던곳에서 제 신분증 사본을 갖고있는데 무슨일이 날수도 있는건지.. 싶어서요.
혹시 조언 가능하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과 해당 전문가가 직접 작성, 답변 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e answers / comments presented here are based on the actual law enforcement, legal knowledge, and interpretation of the lawyers and experts given as precisely as possible, however, one should not take assurance of it fully. No responsibility is assumed for Radio Korea in the result of using the information. Each questioner should seek and collect different opinions as many as possible and make his or her final judgment.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