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왜 중간 유통업자 보호법은 없습니까?
힘들게 돈 모와서 돈 벌려고 큰 납품업체 납품하고 돈없다고 기간 몇살씩 늘리고
형편 좋아지면 돈 줄게 이러고...
그렇다고 그 가게 물건 가지고 나오면 납품해서 돈 못받은 사람이 잡혀가고..남의 물건 가져가서
돈으로 다 바꿔 써놓고 뱅크럽시 부르면 "건들기만 해봐 나 뱅크럽시 불렀어... " 이러면서 당당하고....
소송한다고 해도 1년 이상 걸리고.. 대체 중간 유통 납품업자는 어떻게 살라는겁니까?
당한 사람이 어릭석게 되는게 미국 법입니까? 나도 실컷 물건 쭉 불러다 쓰고 돈으로 바꾸어서 남의 명의로 옮겨놓고 뱅크럽시 불러서 부를 채워야 하는겁니까?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게 사람 사는 삶입니까?
왜 법률쪽에 계신불들은 각 업종의 유통 업체들이 수백만 군데인데 왜 그 사람들은 보호를 해주지 않고 end 스토어만 보호를 해줍니까?
이게 무슨 공평한 법치국가 미국입니까?
무식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못받은 돈만 수십만불입니다.
저희 가족 자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도와주십시오... 요샌 정말 죽고 싶습니다.
술이 그나마 절 지탱해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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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