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고생 하다하다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는 사람 사업에 투자를 하려고 7만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랑 말이 틀려지고 투자한 서류도 만들지 않아서 사업오픈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이건 아니다 돈을달라고 했지요..서류나 증거도 없는데 무슨 투자냐 빌려준거다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쪽에서는 알았다고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니 미안해하면서 돌려준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이 기다리다 찾아가서 억지로 첵두장을 받아왔어요..
제생각에 증거라도 만들어 놓고 싶어서요...체크받고 또 일년이 됐고요..
어차피 체크집어넣어도 돈이 없으니 ...이문제로 저희부부는 맨날 싸우고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이렇게 이년이 넘는동안 그놈은 정말 전화한통을 안했구요....저희는 이돈을 겟돈으로 아직도 지불하고 있고요..
변호사 한분도 만나 봤는데 돈이 5천불있어야 소송 시작한다고하고..참..확실하게 받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정말 화가나고 너무 속상합니다..도와주세요....저희한텐 정말정말 큰돈이고 써보지도 못하고 겟돈붙고있고..돈도 너무 받고 싶지만..그사람이 너무 꾀씸한거 같아요....
돈없다 정말 힘든척 하면서 본인은 할거 다하고 다닙니다
이런글 처음 써보는거라 변호사님이 이해하실지 모르겠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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