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래딧 카드 여쭈어 볼게있습니다.
예전 룸메이트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급하게 물건을 사서 보내야하니 9000 불만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했는데 카드라도 빌려달라고 해서 1는 제꺼 1나는 제동생 꺼로 6000 불 3000 불토탈 9000 불을 빌려줫습니다. 그리고 1주일후 1000 불 이자를 쳐서 만불을 준다고 해서 꽁돈생겼다는 생각에 빌려주었습니다. 카드 케시백도 1.5%고 예전에도 4000 불 정도 빌려줘서 받았기에 의심없이 주었습니다. 근데 3주일이 지났는데 돈도 않주고 연락도 않받습니다. 처음에는 수금이 않되서 라고 핑계를 하다가 2000 불 가량 동생 은행에 보내준뒤 이제는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카드는 미용재료상 같은곳에서 썻구요. 이럴경우 제가 크래딧 카드회사에 리포트를 할수 있나요? 아니면 예전 룸메이트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나요? 1000불과 캐시백때문에 했지만 지금은 너무 화가나고 괘씸합니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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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