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취업이민/미국유학정보] TIS이주공사, 김○○ 고객님
미국간병인취업이민, 미국영주권사례
안녕하세요. TIS이주공사입니다^^
미국취업이민,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인데요!
오늘은 미국 영주권 취득 사례를 살펴보며 미국간병인취업이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김○○ 고객님의 미국 영주권 취득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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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고객님은 2007년에 올인 3기의 회원으로 비숙련 간병인 취업이민을 단체로 계약을 한 청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좋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지만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하고자 영주권을 신청한다던 김○○ 고객님^^
다들 아시겠지만, 영주권이 있으면 유학으로 가서 학교를 다닐 때 보다 학비를 훨씬 적게 내고 다닐 수 있고 정부의 보조도 받을 수 있죠? |
김○○ 고객님은 첫단계인 노동허가서를 2007년 1월 19일에 접수하시고, 2007년 2월 24일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Perm으로 노동허가서를 승인 받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그때는 일주일 만에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때가 참 부러울 따름이죠~
두 번째 단계인 I-140(이민청원서는) 2007년 5월 23일에 접수하여 2007년 11월 2일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보통 1년 정도 걸려서 I-140(이민청원서) 승인이 되었는데 김○○ 고객님은 6개월도 안되어서 승인을 받으셨네요~!
세 번째 단계인 이민 비자 수수료 납부를 2012년 8월에 받았습니다. 지금과 비교했을 때 과거 6년 이상이 걸리던 시기에도 이민 승인(I-140)까지 받는 데는 지금처럼 1년 반 정도면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이후 영주권 문호에 신청인의 우선 일자(노동허가서 접수일)이 들어가기까지 이민 승인을 받은 이후 5년이 걸렸네요.
비자피 수수료를 납부하고 인터뷰 접수 구비 서류인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 경찰 범죄 수사 조회서를 번역하여 제출하고 DS-230을 (지금은 DS-260) 함께 NVC(국립 비자 센터)에 제출하면 모든 준비가 끝이 납니다.
네 번째 단계는 NVC(국립 비자 센터)에서 이메일로 인터뷰 날짜를 통보(Packet4) 해줍니다. 인터뷰 전에 신체검사를 받고 인터뷰 날 여권과 신체검사 결과서를 가지고 가면 이렇게 이민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로써 수속은 끝이 나고 미국에 들어오시면 소셜 시큐리티 번호(SSN) 사회 보장 번호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SSN 오피스 가서 신청하면 이렇게 우편으로 4일 만에 날라오는군요! 영주권이 가장 중요한 카드라면, 이 사회보장번호는 그다음으로 중요한 카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