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허리통증과 목통증은 골반이 먼저 삐뚤어져 생긴다. 골반 속 독소인 산화철을 제거해 똑바로 잡아주면 허리통증부터 서서히 사라진다. 사진은 허리통증 환자에 좋은 벨트형 모습.
#1. 골반이 심하게 삐뚤어진 80대 서 모씨는 미라클터치 깔판형을 항상 엉덩이와 허리 부위에 깔고 배 위와 사타구니 주변은 침봉형으로 눌러주어 골반 내에 스며있는 변독 기운을 빼주었다. 골반이 삐뚤어지다보니 허리통증을 달고 살았는데 서서히 골반이 제자리로 잡혀가면서 허리통증도 사라지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어언 일 년 이상 지나자 이제는 골반이 똑바로 잡혀 골반부터 양발까지의 길이도 같아져 기우뚱하게 다니던 걸음걸이도 편해지게 되었다.
#2. 북가주에 거주하는 70대 이 모씨는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허리가 아파 몇 년간을 거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런 저런 치유를 해봐도 답을 찾지 못하다가 미라클터치 초대형 침봉형으로 골반과 허리를 다스려주자 3개월 만에 통증이 사라져 진통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을 해주어 이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어떻게 허리 통증에서 해방이 가능할까.
흔히 허리나 무릎이 아프면 해당 아픈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병이 시작된 뿌리는 따로 놓아둔 채 곁가지만을 다스리니 늘 재발의 아픔을 겪게 된다.
상기의 두 분처럼 허리가 아픈 경우는 반드시 병이 시작된 항문과 꼬리뼈를 포함한 골반의 뼈를 다스리지 않으면 완치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병이 이곳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항문은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며 서서히 열리게 된다. 혈기가 왕성한 20~30대에는 무엇을 먹어도 잘 소화시킬 만큼 혈기 즉 전기가 왕성해 몸속의 독소를 잘 배출해낸다. 하지만 몸이 40대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인체 전기가 모자라 이 때부터 노안이 찾아오고 몸이 하나 둘 아프게 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전기가 모자라면서 항문 내 독소가 빠져 나가지 못해 괄약근은 점점 열리고 항문 내 압력의 힘이 빠져 변을 봐도 시원치가 않게 나온다. 원래 배변을 할 때 힘차게 소리를 내며 빠져야 함에도 피식 소리를 내며 잘 빠지지 않다 보니 항문 내에 남은 변이 산소와 만나 딱딱하게 굳으며 흑색으로 변해 맹독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이 맹독이 꼬리뼈를 치고 바로 위 천골을 강타한 후 골반 전체에 들어찬다. 이렇게 독소가 들어차면 이후 역삼각형 모양의 골반이 찌그러져 좌, 우, 상, 하 네 곳 중 한 방향으로 뒤틀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천골 위에 걸터앉은 모습의 허리 5번도 동시에 삐뚤어져 디스크가 옆으로 툭 튀어나와 찌르게 되어 소위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게 된다. 게다가 허리 5번을 둘러싼 엉치 부분이 울퉁불퉁하게 솟아 통증을 가져온다. 처음에는 기분 나쁘게 통증이 와 손바닥으로 툭툭 쳐보지만 좋아질 리가 없다. 왜냐하면 항문에서 생긴 독소가 꼬리뼈를 타고 계속 뼈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점점 통증이 악화될 뿐이다.
항문독이 용종도 불러
항문의 독소는 꼬리뼈와 요추를 치는 것과 동시에 직장과 대장 쪽으로도 옮겨 소위 말하는 ‘용종’(폴립)을 부른다. 많은 분들이 용종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지만 다시 용종이 생겨 2~3년마다 잘라내는 수술을 반복한다. 왜냐하면 항문에서 뱃속으로 똥 기운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이다. 매일 배변을 잘 보는 사람도 이것을 막아내기는 힘들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도 항문 삽입형을 통해 병을 예방해주는 것이 필수이다.
아울러 항문의 독소는 엉치뼈를 거쳐 골반과 대퇴부(허벅지)가 만나는 고관절을 강타해 이후 무릎과 발목 통증을 추가로 가져온다.
그러면 허리와 무릎 통증에서 어떻게 해방이 가능할까.
항문 삽입형을 통해 우선 항문 내 압력방의 힘을 키워주고 괄약근의 힘을 되살려 변이 잘 빠져나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항문이 잘 조여지기 시작하면 잔변이 만드는 맹독에서 해방이 되어 더 이상 뼈가 상하지 않게 하고 아랫배에 똥의 기운이 공급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또 울퉁불퉁한 엉치뼈와 대변독이 절여져 있는 고관절의 독을 빼내야 한다. 이곳의 뼈 속 독소는 한 번에 빠지지 않는다. 최소한 5~6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빼내야 한다. 매일 양치질을 하듯이 ‘뼈치질’을 해주면 서서히 피부와 소변, 대변 등으로 독소가 빠지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뼈가 제자리를 잡히면서 통증에서 해방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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