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학섭

뼈과학연구소 소장

  • 자연치료 테라피스트

45. 미라클터치 기적 시리즈3. 고관절을 터치했더니 발톱 무좀이 싹 사라졌어요

글쓴이: 미라클터치  |  등록일: 07.02.2022 11:36:42  |  조회수: 1140
흔히 발톱 무좀에 대해 여쭈어보면 어디 목욕탕을 갔다가 옮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그 이야기가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발톱이 낫지 않고 어떤 무좀약을
발라 좋아졌다고 하지만 발톱 색깔이 윤이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발톱이 점점 말라 구멍이 숭숭 뚫리고 노란색으로 바뀐다는 것은 바로 뼈가 마른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향후 중풍이 발병하게 됩니다. 성경에 혈기마른자가 바로 중풍병자입니다.
혈기가 말랐다는 것은 바로 뼈가 마른다는 점입니다. 뼈가 마르게 되면 텅 빈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혈액과 모든 에너지가 골반에서 다리와 팔 끝으로 흐르지 못해 결국 머리에서 터지는 것이
바로 중풍입니다.
대개 중풍이 생기면 단순히 두개골의 문제로 생각하는데 실은 팔, 다리의 뼈가 이미 말라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관절을 포함한 골반을 잘 다스려줘야 중풍 예방이 됩니다.
무좀을 경시하지 말고 뼈를 평소에 잘 다스려줘야 몸이 살아납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 LA 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OC 7800 Commonwealth Ave #202-1 Buena Park CA 90621 (OC점은 , , 오픈)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120 건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