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발톱 무좀에 대해 여쭈어보면 어디 목욕탕을 갔다가 옮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그 이야기가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발톱이 낫지 않고 어떤 무좀약을
발라 좋아졌다고 하지만 발톱 색깔이 윤이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발톱이 점점 말라 구멍이 숭숭 뚫리고 노란색으로 바뀐다는 것은 바로 뼈가 마른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향후 중풍이 발병하게 됩니다. 성경에 혈기마른자가 바로 중풍병자입니다.
혈기가 말랐다는 것은 바로 뼈가 마른다는 점입니다. 뼈가 마르게 되면 텅 빈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혈액과 모든 에너지가 골반에서 다리와 팔 끝으로 흐르지 못해 결국 머리에서 터지는 것이
바로 중풍입니다.
대개 중풍이 생기면 단순히 두개골의 문제로 생각하는데 실은 팔, 다리의 뼈가 이미 말라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관절을 포함한 골반을 잘 다스려줘야 중풍 예방이 됩니다.
무좀을 경시하지 말고 뼈를 평소에 잘 다스려줘야 몸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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