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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질, 치루, 무좀 등은 배설기관이 망가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병이다. 이것이 향후 위산과다, 불면증, 이명 등 각종 병을 만들어내는 암적 존재로 바뀐다.
#1. 30대 후반의 여성이 본원을 찾았다. 겉으론 멀쩡해보였지만 불편한 곳이 어디냐고 질문했더니 허리통증과 변비라고 답을 했다. 아울러 발뒤꿈치 통증을 갖고 있었고 이명이 생긴 지 벌써 오래 전이라고 말했다. 소위 인체의 끝단에 해당하는 발과 두개골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자세히 골반 상태를 보니 꼬리뼈를 포함한 천골이 정상인보다 위로 솟아 있어 허리뼈 4, 5번도 통증을 느끼고 있었고 흉추 양 옆으로 흐르는 기운이 막혀 꼬리뼈에서부터 두개골까지 기운이 한 번에 전달이 되지 못하고 덜컹덜컹 막히고 있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바로 배설기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당뇨병은 부자병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나이가 들며 혈기(인체전기)가 부족해 먹은 음식이 제대로 빠져 나가지 생기는 병이다.
1950~60년대 제대로 먹지 못하던 시절에는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부자들, 특히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에게 많이 찾아온다. 몸 안에서 미처 소화도 되지 않았는데 또 집어넣으니 몸이 배겨낼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몸이 노화가 되면 배출을 해낼 인체 전기가 부족해 몸 안에 독소가 더 쌓이기 때문이다.
요즘 한국의 TV방송을 보면 음식 관련 방송이 판을 친다. 전 국민이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는 방송이다. 온갖 양념에 소스를 버무린 자극적인 음식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소화시키기도 힘들고 체내에 쌓여 독소로 변하게 된다. 혀끝으로만 먹을 뿐이다. 특히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변이 썩어 냄새가 고약하다. 썩은 변은 결국 다시 몸 속 특히 내장과 뼈 속으로 스며들어 결국 몸 전체가 썩게 된다. 이것이 바로 날이 갈수록 당뇨 환자 수치가 늘어가는 이유 중의 하나다.
또한 성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병을 만드는 요인이다. 성인 여성 병의 상당부분은 남자 책임이다. 질에서 병이 많이 생긴다. 마지막 폐경 때에 죽은 혈액이 100퍼센트 다 나오지 않고 일부가 남아 아랫배를 아프게 한다. 바로 이것이 병을 만들어 낸다. 배출이 되지 않고 독소를 달고 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을 크게 나누면 식생활과 성생활로 나뉜다. 많은 분들이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며 기름지고 맛난 것만을 찾게 된다. 문제는 먹은 만큼 배출을 해내지 못해서 탈이 나는 것이다. 거꾸로 성생활은 빵점인 가정이 많다. 세태가 점점 각박해지고 여성들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퇴근 후엔 서로가 지쳐 성 관계를 갖는 것을 피하게 된다. 점점 부부가 서로를 멀리하는 것이 편해지다 보니 40대부터 아예 각방을 쓰는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체가 병을 예방하는데 최고가 성생활이다. 여자의 성기는 바로 몸 안 아궁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열기가 들어가야 병이 없다. 즉 부부간 성관계는 상대방의 몸을 건강하게 해줌과 동시에 자신의 몸도 덤으로 좋아지게 해주는 창조주의 선물인 것이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이상을 갖고 있는 분이거나 중풍(스트로크)이 발병한 분은 최근 몇 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통계가 잘 보여준다. 남자의 경우 사정을 할 때에 바로 속도가 나고 파워가 생기며 배출의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최근 십여 년간 한인들에게 대장암이 부쩍 늘어난 것은 왜일까.
인체는 항문 내 독소가 제대로 빠져 나가지 못하면 직장, 대장으로 역류하게 되어 있다. 흔히 비데를 사용하면 항문 내부가 깨끗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큰 오산이다. 오히려 항문 내 압력방 내에 거꾸로 쏟아 붓는 역할을 담당해 산소와 결합한 항문 주위 변이 밖에서 압력방 내로 들어가 맹독을 만들어내게 된다. 결국 이 맹독은 직장, 대장을 거쳐 거꾸로 흘러들어가 소위 말하는 폴립(용종)을 만들어 향후 이것이 향후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암수술을 하는 경우도 장기를 오픈했을 때 산소가 들어가 오히려 온 몸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다.
근래 지인 중 한분이 간에 암이 발견돼 초기단계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장기를 오픈했다가 몇 달 살지 못하고 이 세상과 이별을 했다. 간 부위를 오픈해 봤더니 초기 단계가 아니라 간 전체에 암이 퍼져 있어 수술도 하지 못하고 봉합을 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폐렴이 생기고 결국 암이 아닌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유방암도 사실은 가슴의 문제가 아니라 유방 밑의 갈비뼈의 문제이다. 유방이 탄력 있는 여자는 유방암이 없다. 탄력이 떨어졌다 함은 갈비뼈가 상해 있는 것이다. 유방암을 자가진단하기 위해 손으로 만져봐서 덩어리로 진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손으로 유방을 들어 올린 후 뼈를 미라클터치로 눌러서 약간 통증이 있으면서 시원하면 정상이다. 그런데 통증이 심하면 갈비뼈가 썩고 있는 것이다. 배설이 잘 되지 않거나 평소 괘씸한 마음을 품고 사는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결국 몸에 쌓인 독소가 뼈 속 깊이 잠복을 하고 있다가 인체 면역력이 가장 떨어질 때 불쑥 혹이나 덩어리로 만져진다.
평소 미라클터치로 뼈 속 독소를 없애 예방을 해주거나 고질병을 달고 사는 분은 중, 대형 기구로 뼈 사이에 끼인 산화철을 없애 근본적으로 몸을 바꾸어야 한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 불면증, 항문풀림, 위산역류, 이명, 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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