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학섭

뼈과학연구소 소장

  • 자연치료 테라피스트

52. 암을 부르는 뼈 속 죽음의 산화철

글쓴이: 미라클터치  |  등록일: 07.26.2022 12:47:29  |  조회수: 2770


사진설명: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려면 먼저 항문과 꼬리뼈 청소가 우선되어야 한다이후 골반과 등판 뼈 속 산화철을 없애주면 염증과 독소가 빠져나와 뼈 세포가 재생이 된다. 아래 사진은 뼈 속 산화철을 없애주는 미라클터치의 모습.


 #1. 옛날 구공탄을 태우던 시절을 기억할 것이다. 처음에 태우면 열이 나지만 산소가 부족하면 반 정도 밖에 타지 않고 석탄처럼 시커멓게 나온다. 즉 석탄이 완전 연소가 안 되어 코코스가 나오게 된다. 이처럼 인간도 밥을 먹고 나오는 탄소인 제1, 2 카본다이옥사이드가 바로 독이 된다. 날 궂은 날 연탄가스가 방으로 스며들어 혈소판 즉 헤모글로빈을 응집시켜 혈액이 돌지 않아 사람이 죽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은 인체 내 쌓이는 독소인 산화철이 왜 각종 고질병을 만들고 끝내는 암을 초래하는지 알아보자.

 

암 환자는 카본다이옥사이드가 많다. 발암요인이 바로 탄소와 직결된다. 골수에 들어가는 것이 카본, 즉 대변독이다. 대변의 맹독이 골수로 들어가면 뼈가 부패된다. 이것이 향후 암세포로 발전을 한다. 골수가 똥물로 가득 들어차게 되어 뼈 곳곳에 뼈 혹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몸에 8개 이상을 달고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커지게 되면 이미 많이 뼈 혹이 자란 상태이다. 이렇게 되면 근육을 팽팽하게 당기고 기운의 흐름을 막고 혈관 곳곳이 막히면서 각종 합병증을 가져오게 된다. 게다가 나이가 들며 혈기(인체전기)가 부족해 점점 노폐물을 걸러 낼 힘이 모자라 더 병을 키우게 된다.

암 환자는 또한 생수를 마시지 않는다. 주위에서 암 환자를 조사하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변비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물은 체중의 60~70%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이 모자랄수록 뼈는 점점 냉해져 뼈가 냉기, 음기, 독기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암이 잠복하는 시기를 보통 15년으로 본다. 어디에 잠복하고 있겠는가. 바로 뼈에 숨어 있다가 몸이 가장 나빠질 때 본색을 드러낸다. 대부분 암세포가 뼈에서 밖으로 나와야 그 때서야 증상을 보고 알게 된다. 서울의 유명한 병원장이 3개월 전에 검진했을 때 네거티브 판정을 받았다가 갑자기 폐암 말기로 나타나 6개월 후 유명을 달리한 적이 있었다. 그 만큼 우리가 뼈를 모른다.

평소 뼈 관리를 안하고 자주 먹고 약으로 도배를 하니 뼈가 좋아질 리가 없다. 조물주가 인간을 만들 때에 많이 먹도록 만들지 않았다. 소식하고 검소하게 먹는 것이 건강법이다. 과식하면 몸 안의 음식이 연소를 못해 전부 누적이 되어 썩어버린다. 이것이 골수를 썩게 만든다. 입맛이 없으니까 양념 위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입에는 들어가지만 속에서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나라처럼 항암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을 정도지만 암 환자가 많다. 효소가 변독과 탄수화물이 완전 연소가 안된 탄소와 만나게 되면 오히려 효소가 암세포의 앞잡이로 바뀌게 된다.

 

골반 뒤틀리며 각종 통증 불러

 

그러면 어떻게 하면 뼈 속을 깨끗이 할 수 있나.

뼈는 충격을 주고 자극을 주면 초능력이 나온다. 무술의 고수들이 건강하게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바로 뼈에서 전기를 발전하기 때문이다. 평소 뼈를 관리하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어 뼈가 약골로 바뀌어 미끄러져도 부서진다. 뼈를 겨우 70~80년 써 먹고 땅에 묻는다.

시골에 살아본 사람은 옛날 퇴비 냄새가 멀리서도 진동하는 것을 안다. 이처럼 항문 내 압력방에 잔뜩 쌓여 있는 변독이 전부 뼈로 들어가 골수를 썩게 한다. 먼저 골반에 스며들어 뼈의 좌, 우 비대칭을 불러 허리, , 어깨, 발목, 발바닥까지 통증을 불러온다. 한 곳이 틀어지면 주변의 뼈와 근육, 연골이 비대칭을 보상하기 위해 다 함께 뒤틀리면서 통증을 부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손과 발끝까지 에너지가 흐르지 못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손과 발톱의 무좀은 피부병이 아니라 뼈의 골수가 말라가고 있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지금부터 암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항문 관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압력방에 직장이 연결되어 있는데 변을 밀어내는 것은 압력방의 힘이다. 압력방의 힘이 좋으려면 꼬리뼈가 깨끗해야 한다. 꼬리뼈를 봤을 때에 병이 얼마나 찌들어있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 주위에 허리가 아픈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꼬리뼈가 아픈 분들이 많다. 대변독을 제거하려면 미골과 함께 치골도 중요하다. 전립선, 요실금의 경우 뼈만 다스려도 병의 뿌리가 잡힌다. 미라클터치로 문질러보면 대변독이 칡넝쿨처럼 온 몸에 퍼져 있다. 염을 하듯이 살아있는 몸에 퍼져 있다. 깡패가 선량한 사람을 괴롭히듯이 병이 사람을 괴롭힌다.

남성용 노고단과 여성용 도화봉을 끼고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저절로 독소가 항문 밖으로 빠져 나간다. 혹자는 항문이 심하게 허는 경우도 있다. 항문의 괄약근이 서서히 좋아지면서 요실금과 전립선 등도 효과를 본다. 부부관계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분이 갑자기 성욕이 생기거나 발기 능력이 현저히 좋아지는 사례도 많다. 바로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면 근육과 신경이 저절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아울러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골반 전체와 등판 뼈 속 산화철을 없애주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등판의 뼈가 원 상태로 회복되면서 앞 쪽 오장육부로 기운이 제대로 흘러 각종 고질병과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누릴 수가 있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불면증항문풀림위산역류이명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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