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홈쇼핑 쇼호스트로 유명한 이민웅씨가 어느 날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통증이 찾아와 병원을 찾았다. 회음부를 포함한 골반에 통증이 찾아와 정밀검사도 받아보았지만 딱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답을 했다. 쇼호스트로서 최고 명성을 얻고 있는 그가 불규칙한 수면과 항상 최고 매출을 유지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우울증이 찾아오고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하며 자살 충동까지 찾아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뼈과학의 관점에서 알아보자.
인간은 영, 혼, 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히 사람들은 육신만을 다스리려고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지만 영혼이 메마르면 아무리 육신을 회복시키려고 해도 답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고치기 힘든 병이 영혼이 망가진 후 찾아오는 육신의 병이다.
상기의 이 씨처럼 매일 지속되는 스트레스가 뼈를 마르게 한다. 심령의 근심이 뼈를 마르게 한다는 성경 말씀처럼 뼈는 영혼의 집합체이다.
이처럼 뼈가 마르게 되면 우선 인체전기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시 말해 혈기가 확연히 줄어들어 발전이 되지 않는다. 혈기가 왕성한 젊은 친구들의 경우 무엇을 먹어도 잘 소화시키고 상처가 나도 금방 딱지가 생겨 회복이 되는 반면 당뇨환자의 경우 상처가 아물지 않고 썩는 것이 바로 인체전기와 관련이 있다.
뼈는 또 혈액과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가장 중요한 뼈인 골반이 상하면 좋은 혈액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너무 사는 것이 힘들어 똥줄이 타게 되면 가장 먼저 꼬리뼈에 이상이 생긴다. 상기의 이 씨도 맨 처음 회음부 주위에 이상 신호가 나타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다.
스트레스는 꼬리뼈를 포함한 골반을 강타하는 것과 동시에 목 주위와 어깨 부위에 모여 등트레스를 만든다. 이렇게 되면 인체 에너지가 두개골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 잠이 잘 오지 못하게 만들어 불면증을 부르고 아울러 등판 뒤쪽이 불룩 솟아 앞가슴으로 가는 기운을 막아 가슴 통증과 답답함이 찾아오고 나중에는 우울증이라는 무서운 병을 앓게 된다.
사람들은 우울증이 찾아오면 신경안정제를 먹는데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말이 안정제이지 실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신경안정제를 장복을 하면 사람이 풀이 죽어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점점 죽고 싶은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
또 회음부를 포함한 골반이 약해지면 무엇보다 대, 소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 독소가 뼈를 점점 약하게 만들어 넘어지면 골반이 부서지거나 걸음걸이를 점점 약화시켜 발의 전기가 위로 솟구치지 못하게 만든다. 아울러 변독이 뱃속으로 들어가 아무리 좋다는 음식이나 명약을 먹어도 에너지가 장 속으로 흡수가 되지 않게 만든다.
인체(人體)라는 글자에서 보는 것처럼 뼈(骨)가 풍부(豊富)해야 사람의 몸이 건강하다. 그래서 매일 뼈 속 독소를 없애 뼈가 스스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좋다는 산삼이나 불로초를 찾으러 다닐 것이 아니라 매일 양치질을 하듯이 뼈치질을 해주면 몸은 저절로 힘이 생긴다. 생명의 비밀이 바로 이곳에 숨어 있다.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서 검색란에 ‘미라클터치’를 치면 고관절 통증, 불면증, 항문풀림, 위산역류, 이명, 치질 등 병명별로 자세한 체험사례 간증과 뼈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