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간 연도별 중독 전화상담과 회복모임 참여자 수(1999~2022년)
순서 |
년도 |
중독 전화상담 건수 |
회복모임참석 연인원 |
1 |
1999 |
35 |
131 |
2 |
2000 |
180 |
667 |
3 |
2001 |
192 |
635 |
4 |
2002 |
113 |
519 |
5 |
2003 |
181 |
681 |
6 |
2004 |
208 |
698 |
7 |
2005 |
230 |
698 |
8 |
2006 |
216 |
703 |
9 |
2007 |
209 |
1,124 |
10 |
2008 |
205 |
890 |
11 |
2009 |
217 |
1,468 |
12 |
2010 |
229 |
2,024 |
13 |
2011 |
221 |
1,780 |
14 |
2012 |
177 |
1,518 |
15 |
2013 |
213 |
1,017 |
16 |
2014 |
216 |
917 |
17 |
2015 |
156 |
883 |
18 |
2016 |
149 |
912 |
19 |
2017 |
112 |
895 |
20 |
2018 |
111 |
834 |
21 |
2019 |
74 |
353 |
22 |
2020 |
61 |
121 |
23 |
2021 |
52 |
66 |
24 |
2022 |
49 |
45 |
Total |
24 년간 |
3,806 회 |
19,579 명 |
2022년도 중독전화상담 49건 중에 10대는 10명(20%)이었고 성인이 39명(80%)으로 10대보다 3.9배 많았다. 중독별로는 마약 23건(47%), 도박 15(31%), 알코올 6(12%), 게임 1(2%), 성중독과 처방약 중독과 같은 기타중독 4건(8%)으로 마약, 도박, 알코올 상담이 90%나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42명(86%), 여성 7명(14%)으로 여성의 마약문제는 10~40대, 도박의 경우는 50~70대였다. 마약전화상담 23건 중에 10대는 7명, 30대 이상 16명으로 성인이 10대보다 9명이 더 많았다. 이는 10대부터 마리화나를 접한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서도 피웠으며, 직장에 다니거나 결혼을 해서도 계속 남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2022년 중독 전화상담 통계도표(1~12월)
중독별 |
10~20대 (남/여) |
30~40 대 (남/여) |
50~60대 (남/여) |
70대이상 (남/여) |
Total (남/여) |
중독별% |
마약 |
7 (6/1) |
13 (11/2) |
3 (3/0) |
|
23 (20/3) |
47% |
도박 |
3 (3/0) |
2 (2/0) |
7 (4/3) |
3 (2/1) |
15 (11/4) |
31% |
알코올 |
5 (5/0) |
|
1 (1/0) |
6 (6/0) |
12% | |
게임 |
|
1 (1/0) |
|
1 (1/0) |
2% | |
기타 |
처방약중독 2 (2/0) |
성중독 2 (2/0) |
4 (4/0) |
8% | ||
Total |
10 (9/1) |
23 (21/2) |
10 (7/3) |
6 (5/1) |
49 (42/7) |
남 86% 여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