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칼럼

지윤

지윤철학원 원장

  •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phone_android 213-739-287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5월 3일 - 5월 9일

글쓴이: 지윤철학원  |  등록일: 05.03.2015 07:59:34  |  조회수: 6435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5월 3일 - 5월 9일

 

쥐띠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운수: 서둘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하여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모든 일을 신중하게 생각한 뒤에 시도해야 합니다. 금전: 재산은 모으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운 법입니다.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 애정: 상대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지 못하고 무관심하기 쉽군요. 자상하게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아픈 곳은 어루만져 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4, 8일 길일. 3, 6일 주의.

 

소띠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수: 생각대로 모든 일이 전개되는 주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예상외의 수입으로 은행잔고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애정: 불만의 마음을 갖기 전에 상대를 폭 넓게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주어서 역시 이 사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합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5, 9일 길일. 4, 7일 주의.

 

범띠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운수: 주변이 아무리 소란해도 그것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실수도 하지 않게 됩니다. 금전: 판단력이 부족한 시기입니다.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애정: 수상쩍은 기미가 느껴집니다. 용납하기 쉽지 않으니 끝까지 파헤쳐서 결판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3, 6일 길일. 5, 8일 주의.

 

토끼띠

미련을 두지 말고

운수;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거나 불필요한 고뇌에 빠져 잠을 못 이루는 일이 생기는 주입니다. 금전: 자신의 분야 밖의 일은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세요. 소득도 없이 피곤할 뿐입니다. 애정: 객관적으로 볼 때 진실이 없고, 사랑에 성의가 없는 것이 확인이 되면 더 이상 애간장을 태우거나 미련을 두지 말고 포기하도록 하세요.

87, 75, 63, 51, 39, 27년생은 4, 7일 길일. 6, 9일 주의.

 

용띠

있는 그대로 보아야

운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게 되는 시기입니다. 금전: 마음가짐을 크고 대범하게 가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수동적인 태도는 금전운을 살릴 수 없습니다. 애정: 남몰래 좋아하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8, 9일 길일. 6, 7일 주의.

 

뱀띠

장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한

운수: 뭐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생각 없이 얘기하고는 뒤에 가서는 후회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장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는 손해를 보기 쉬울 것입니다. 애정: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대의 비위를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당히 관계를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6, 9일 길일. 5, 8일 주의.

 

말띠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운수: 큰 도움은 아니더라도 평소에 보이지 않던 관심과 배려는 원활한 인간관계에 좋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착실하게 모아서 크게 쓸 수 있도록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입니다. 애정; 누구를 좋아하면서도 아직은 마음속에만 간직만 하고 있다면 이제는 솔직하게 표현을 해보세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때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7일 길일. 3, 9일 주의.

 

양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운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태도가 운을 부르는 시기입니다. 작은 일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금전: 붕어를 낚으려다 잉어가 잡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격인 운세입니다. 우연치 않게 기대 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때입니다. 애정: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3, 6일 길일. 4, 7일 주의.

 

원숭이띠

제삼자를 통하도록

운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이 밝혀지면 오히려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금전: 일을 해결하려면 제삼자를 통하도록 하세요. 독단적으로는 해결하려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애정: 상대에게 온전히 마음을 주지 못하고 무엇인가 딴 생각을 하거나 상대방의 못마땅한 점을 생각하게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4, 9일 길일. 3, 5일 주의.

 

닭띠

자기 계발을 해야

운수: 자기 계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하는 것에 성공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금전: 피땀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니 수입 면에서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겠습니다. 애정; 용기를 내서 만나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그\동안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4, 5일 길일. 3, 6일 주의.

 

개띠

폭풍이 치다가 곧 해가 나는

운수: 희로애락의 감정이 자주 변하고 인내력이 부족으로 일에 싫증을 잘 느끼고 환경의 변화를 원하는 때입니다. 금전: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손해를 보게 될 뿐입니다. 유화적인 태도가 필요한 주입니다. 애정: 마치 한여름 폭풍이 치다가 곧 해가 나는 것과 같군요. 불같이 화를 내지만 금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리게 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6, 8일 길일. 4, 7일 주의.

 

돼지띠

인내와 양보로

운수: 일과 근심걱정에 쫓겨서 쉴 틈이 없는 때이니 과로를 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고 평가하려고 하지 마세요.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에 돈인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인내와 양보로써 위기를 극복해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3, 7일 길일. 5, 8일 주의.

 

지윤철학원. 213-739-2877. www.askjiyun.com

오늘의 운세 보기 http://askjiyun.com/today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846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