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177. 나는 진발레스쿨 꿈나무 발레리나.
05/23/2021 04:00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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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갈 때가 없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패밀리 댄스 페어 강좌는 정말 신나는 날이었어요. 동화 속 공주처럼 예쁜 튜튜를 입고 발레리나 포즈를 잡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사진도 찍고, 발레 동작도 배워보고, 발레리나 선생님의 발레 공연도 보면서 아이들은 롤모델이 생겼어요. 미래의 발레리나 꿈을 키운 거 같아요. 예술의 힘이란... 말이 필요 없네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게 해 주었어요. 지금부터 발레를 배우고 일 년 후 달라질 우리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내년 패밀리댄스 페어 행사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해 년마다 수고하고 준비하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미무용연합회 후원 진발레스쿨의 “패밀리 댄스 페어”가 성황리에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참여인원이 적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시작 전부터 예약이 넘쳐 3그룹으로 나뉘어 강좌를 진행하였다. 토요일 하루에 다 못 끝나 그 다음주에도 연장을 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성인들도 발레리나 추억 만들기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벌써 12년째를 맞이했는데 올해의 강좌는 정말 특별했다. 무용 동작 따라 하기, 토슈즈 신어보기, 발레 의상 뜌뜌 입어보기, 무용 소도구 사용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평상시에 접하지 못했던 것을 체험학습의 기회를 통해 발레리나의 꿈을 심어주었다. 다시 돌아온 우리의 일상이 소중함을 알게 해 주어서 그런지 모두가 진지하였다. 학부모님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주어서 우리 모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패밀리 댄스 페어는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무용 장르를 배울 기회를 무료로 마련하고 있다.


“ 땡큐 땡큐 땡큐 베리 마치, , 데디 티쳐 아이 러브 유, 아이엠 해피.”진발레스쿨은 수업 시작과 끝날 때 특별한 창의적인 인사법 레베랑스(Reverence)가 있다. 3살 맘엔미베이 반 클래스부터 키즈반, 주니어반, 성인반등 레벨별 다양한 인사법이 있다. 발레는 단순한 동작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발레를 통하여 가르쳐 주신 선생님, 가족, 친구 등 이웃에 사랑, 존경, 예의범절, 자아의 정체성을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뺏아가 갈 수 없다. 웃음이 떠나지 않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고 즐기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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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용연합회. 진발레스쿨

3727 West. 6th Street #607. LA CA 90020

Tel: 323-42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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