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방학은 바쁜
학기 중에 시간을 내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관심분야를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두 달이 넘는 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알찬 계획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재미있는 발레 체험 학습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자.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발레는 단순한 춤을 넘어서 신체의 균형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예술이다. 여름방학 동안 발레를 배우면서 아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발레 수업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다.
바가노바 메쏘드 발레 전문기관인 진발레스쿨에서는 비영리단체인
한미무용연합회 보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31일( 금요일 )부터 8월 16일( 금요일 )까지 3개월 12주 과정이 시작된다. 무용의 꿈을 가진 발레리나
인재를 모집하여 취미부터 전공까지 체계화된 여름 학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세부터 7세 아동과 8세부터 12세의 아동, 13- 18세 주니어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발레, 아크로바틱클래스를 시작한다. 또한 “ 꿈나무 발레리나 인제양성프로그램 ”을 이수한 학생들은8월 3일 반지달 갤러리 시어터에서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 창립21주년과 광복 79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무용대축제에 참여한다.
발레를 배우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을 키워주고 유연성과 바른 자세를 갖으며 매일매일 운동습관을 통해 건강이 함께 평생 따라온다. 또한, 클래식음악과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섬세한
동작과 다양한 발레작품을 배우며 예술적 표현과 창의력이 계발된다.
또한 “ 꿈나무 발레리나 인제양성프로그램 ”을 이수한 학생들은8월 3일 반지달 갤러리 시어터에서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 창립21주년과 광복 79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무용대축제에 참여한다.
발레를
배우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을 키워주고 유연성과 바른 자세를 갖으며 매일매일 운동습관을 통해 건강이 함께 평생 따라온다. 또한,
클래식음악과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섬세한 동작과 다양한 발레작품을 배우며
예술적 표현과 창의력이 계발된다.
학생들은 삼일절, 광복절,
LA 한국의 날 축제, 월드컵행사등 각종 문화 행사에 초청되고,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 정기발표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갖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 봉사 정신을 함께 배우며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받는다.
여름방학 동안 발레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훌륭한 예술적
자질을 갖춘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에서 시작해 보자.
www.balletjean.com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소: 3727 W. 6th Street # 607 LA. CA. 90020
문의: TEL 323 -428 -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