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써도 변화되지 않는 것 같은 삶에
실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기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는다면
피부에 느껴지는 변화는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자신의 속도로 끊임없이 가라.
도대체 움직이는 것 같지 않던 이 작은 친구도
다음 날이면 이 같은 장소에서
찾을 수 없다.
그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은가.
JM
의미있는 추수감사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글의 저작권은 칼럼이스트 김재명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