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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 확진 판정 vs 한국 확진 판정!!!!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8.19.2020 08:44:36  |  조회수: 4992

미국의 공권력은 너와 내가 있을수 없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린다는 것을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특히 사회적 저명 인사나 지위가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일반인 보다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 더욱 더 철퇴를 가하는 경우를 볼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민 사회로 이루어진  공동체(?)라 그들이 과거 본인 나라에서는 그냥 넘어갔다! 라고 읍소를 해서 인정을 한다면 아마 미국은 지금의 미국처럼 강력한 공권력의 나라가 될수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이 지금의 세계 지도자가 될수가 있는 것이었고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사회적인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지금의 미국인들 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미국인들도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의 경찰력은 지금도 사회적인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강 상태로 빠져 들었지만 한때 미국은 어느 일개 흑인이 미국 경찰의 과도한 진압으로 사망, 미국의 민심은 극도로 분개해 혼란의 경지에 빠져든 적이 있었습니다. 소위 "Black Lives Matter!!" 즉 BLM 운동인데, 그들의 변을 들어보면 이제까지 경찰들이 의도적으로 자신들을 차별을 했다고 생각해 이번 사건도 그런 의도로 봐야한다면서 평화적인 시위는 젖혀두고 파괴, 약탈, 그리고 방화를 일삼는 그들만의 행태를 보였던 겁니다. 그 정점에 서있었던 장본인은 바로 George Floyd라는 흑인 중년 남성인데, 이 장본인은 한때 미국 인종 차별 철폐를 주장하는 흑인 단체의 증인으로 탈바꿈이 되어 한때 그들의 우상이었었던 Martin Luther King은 사라질 정도로 유명(?)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는 사회적인 명망(?)을 얻어 그를 기리자는 취지로 많은 성금이 답지되어 순식간에 수천만 달러가 모이는 진기록(?)을 수립했었던 겁니다. 그의 딸도 여기에 편승해 아빠가 세상을 바꾸었다!! 라고 언론에 나와 분개했던 모습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건의 시간이 흐르면서 왜? 경찰이 그런 과도한 제압을 해야 했었는지에 대한 영상이 하나 둘씩 터져 나오고 그의 과거 범죄 행각이 나열이 되면서 그 열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분노가 극에 달하면서 미국 각지에서는 데모가 극심했었습니다.

당시에 코로나(우한 폐렴)이 극심했었던 그런 분위기가 조금씩 고개가 숙여졌던 시절이었고 정부의 강제 지침이었던 stay home이 조금씩 풀리면서 비지니스가 하나씩 정상을 찿아가는 분위기 였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규모 시위가 미국 방역 당국인 CDC(Central Diease Control, 한국의 질병 통제본부) 한테는 그냥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미국 방역 당국과 연방 정부, 그리고 지방 자치 정부는 빠르게 대응팀을 꾸리면서 앞으로 있을 전염 사태에 대비를 하면서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잠복기(14일) 이후에 나타날 코로나 확진 증가에 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미 정부 당국은 14일 이후에 코로나가 다시 뱔병을 한다고 하면서 데모에 참가한 이들에게 지금은 아무리 검사를 해도 확진 판정이 나지 않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예의 주시하고 14일, 즉 2주 후에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하기도 했었던 겁니다.


14일!!

2주!!

Fourteen Day!!

이 숫자는 코로나가 발병을 하면서 확진 판정(Positive)으로 판명이 될 시간적으로 계산된 숫자입니다. 이 숫자는 미국 질병 통제국인 CDC, 한국의 질병 통제 본부, 그리고 세계 각나라의 방역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숫자입니다.


그런 숫자가 한국에서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에서 있었던 대규모 시위로 인해 순식간에 변하는 순간을 다음의 내용에서 적나라하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정말 괴이한 일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다른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확진 판정!!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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